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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종이접기라고 하지만 너무 쉽고 간단해요 그래서 약간 일회성이 느껴집니다.~아이가 한번 하고는 말아서 이 책에 별 흥미를 못 느껴서 아까워요2~3세정도 되는 정말 정말 첫 종이접기 하는 아이들에게 괜찮을수 있겠지만그정도는 엄마가 검색해서 알려줘도 될듯해요 워낙 간단하니~너무 간단한것만 나와서 조금 놀랬어요좀더 과정이 나와서 스스로 따라할수 있을만한 책을 다시 구입해야 할듯 해요 

나는 못해’하던 아이도 스스로 접어요!한 번 접기부터 시작하는 첫 종이접기 책 엄마표 첫 종이접기 는 책을 읽을 수 없는 유아를 위한 첫 종이접기 책이다. 엄마표 영유아 교육법을 연구하는 ‘뇌 균형 발달 연구회’에서 글과 숫자, 종이접기 기호를 이해할 수 없는 유아가 종이접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종이접기 주제 45개를 엄선, 처음 시작하는 수준에 맞춰 스스로 접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 한 번만 접어서 만드는 수박, 스쿨버스, 피라미드, 두 번 접어서 만드는 돛단배, 나비, 사자, 세 번 접어서 만드는 메뚜기, 물고기, 도깨비, 아이스크림 등 첫 종이접기라는 제목에 충실한 내용이 담겼다. 종이접기에 자신이 생기고 익숙해지면 그다음 단계로 수준을 높여갈 수 있게 유아가 제일 먼저 인지하는 도형인 원형 색종이로 한 번 접는 수박에서 시작해서 제일 좋아하는 악어까지 도형의 복잡성과 접는 횟수가 점차 증가하는 식으로 단계별로 구성되었다. 이 책에는 동식물과 물체의 생생한 사진이 수록되어 글을 모르는 유아도 볼거리가 가득하다. 사실 대상의 특징을 인지해서 종이로 표현하는 것이 종이접기의 본래 개념이다. 지금까지 종이접기 책은 과정 설명에만 치중하고 이 과정을 간과했다. 이 책은 마치 도감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동식물의 생태를 잘 보여주는 초근접 사진을 수록해서 종이접기 할 대상을 충분히 관찰하고 자세히 알 수 있게 한다.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원형 색종이, 직사각형 색종이, 독특한 문양이 들어간 색종이가 책에 포함되어 있으며, 스쿨버스 바퀴와 창문, 냉장고 속 식품, 루돌프 사슴의 뿔 등 작품을 더 실감나게 꾸며 주는 스티커와 종이접기를 하나씩 완성할 때마다 붙여 주는 칭찬스티커 45개도 함께 들어있다.

종이접기, 왜 좋을까요?
엄마표 첫 종이접기 무엇이 다를까요?
엄마표 첫 종이접기 이렇게 하세요
종이접기 기본 기호

(1번 접기) 통통 잘 익은 수박
(1번 접기) 아름다운 꽃
(1번 접기) 뛰뛰빵빵 스쿨버스
(1번 접기) 뾰족뾰족 피라미드

(2번 접기) 둥둥 돛단배
(2번 접기) 팔랑팔랑 나비
(2번 접기) 어흥! 어흥! 사자
(3번 접기) 옹기종기 뾰족지붕 집
(3번 접기) 싱싱 냉장고
(3번 접기) 폴짝폴짝 메뚜기
(3번 접기) 뻐끔뻐끔 물고기
(3번 접기) 왕관 같은 튤립
(3번 접기) 도깨비가 찾아오면?
(3번 접기) 살살 녹는 아이스크림

(4번 접기) 날아라! 로켓
(4번 접기) 캉캉 여우
(4번 접기) 음매 음매 송아지
(4번 접기) 야옹 야옹 고양이
(4번 접기) 번쩍 번쩍 왕관
(4번 접기) 하얀 쪽배 초승달
(4번 접기) 꿈틀꿈틀 달팽이
(5번 접기) 멍멍 강아지
(5번 접기) 바다의 왕자 고래
(5번 접기) 반짝반짝 작은 별
(5번 접기) 포롱포롱 작은 새
(5번 접기) 백조의 호수
(5번 접기) 쓱 쓱 요트
(5번 접기) 깡충깡충 토끼
(6번 접기) 코가 손 코끼리

(7번 접기) 코가 반짝 루돌프 사슴
(7번 접기) 떴다 떴다 비행기
(7번 접기) 쭉쭉 뻗은 나무
(8번 접기) 개굴개굴 개구리
(9번 접기) 꿀꿀 돼지
(9번 접기) 아작아작 당근
(9번 접기) 토실토실 알밤
(10번 접기) 알록달록 무당벌레
(10번 접기) 매암매암 매미
(10번 접기) 송이송이 포도
(11번 접기) 무시무시한 상어
(12번 접기) 탱글탱글 토마토
(13번 접기) 사락사락 꽃게
(13번 접기) 새콤달콤 딸기
(14번 접기) 팔랑팔랑 바람개비
(21번 접기) 입이 쩍 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