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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러스트 작법서 중에서도 흔치 않은 배경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판타지 배경 을 다룬 책이죠.서양에서는 판타지 일러스트가 많고 그런 계열의 실사체도 많이 그려지기 때문에 비교적 흔하지만 한국에서는 배경보다 인물 위주의 작법서만 있고 외국의 작법서를 번역하지 않기에 이 책의 가치는 매우 큽니다. 특히 손그림이나 포토샵이 아닌 클립 스튜디오 툴을 통한 작법서라는 것도 매우 희한한 경우입니다.책의 부록으로 조우노세 일러스트레이터가 직접 쓴 브러쉬 파일이 제공됩니다.CLIP STUDIO PAINT PRO에서 실감 나게 표현하는 테크닉 판타지 배경 그리는 법페인팅 소프트웨어인 「CLIP STUDIO PAINT PRO」를 사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리얼한 배경 일러스트를 그리기 위한 기법을 담은 책이다. 전반..

라이트노벨을읽은것은처음이었지만매우재미있게읽었다.새로운세계관을보는것은언제나즐겁다.주인공이성장하는이야기일줄알고읽었는데1권부터주인공이강하게나왔다.그래도이런종류도괜찮은것같다.전투장면에몰입도잘됬고예상을깨는전투장면이많았으며강자들이싸우는것도약한주인공이싸움을통해성장하는것만큼이나나름의재미가있는것같다.인상깊었던장면이여러개있었지만하나꼽자면리샤가스스로가왕녀의자격이없다고말할때감정묘사가인상적이었다.5년 전 혁명으로 인해 멸망한 제국의 왕자·룩스는 실수로 난입하고 만 여자 기숙사 목욕탕에서 신왕국의 공주·리즈샤르테와 만난다. ……언제까지 내 알몸을 보고 있을 생각이냐, 이 바보 자식아아아앗! 유적에서 발굴된 고대 병기 장갑기룡. 일찍이 최강의 기룡사라고 불리던 룩스는, 지금은 공격을 전혀 하지 않는 기룡사로서 무패의 최약 이라고 ..

이책은 서울대학교 출판부가 발행한 도서로 역사와 지리를 공부하기 위한 책이다 처음 이책을 받아 들고는 분량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가격이 비싼 만큼 두께도 엄청났다 두께가 두꺼운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책은 역사를 시대별로 잘 정리해 놓았으며 지도도 많이 실려 있었다 보기 좋게, 알아 보기 쉽게 알록달록 색깔이 칠해진 지도도 있었는데 하나를사진을 찍어 위에올렸다 좀 따분한 내용이고 분량이 많아 지루함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유익한 내용임에는 틀림없었다 알아본 바로 이책은 대학교재와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본다고 한다하지만역사나 지리학에 관심이 많은 분 그리고 교양을 쌓고자 하는 분들이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우리는 오늘날 밀접한 세계사적 연관 속에서 살고 있다. 아시아, 유럽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