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양창순 저사실 나는 이런 부정적인 이름으로 된 내용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부정적이라는 것은... 남들이 생각할때 좋은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인데... 사실 좋은 의미라 해도 꼬아서 생각하는 사람 이 있기 때문에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읽어보고 나니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어느정도의 나의 삶을 위해 생각이 바뀌는데 도와주는 책...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 자존감 수업 :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 | 저 | 심플라이프심리학 책 아무리 읽어도 자존감 그대로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정신과 의사 ‘윤답장’ 선생의 자존감 셀프 코칭법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이 2년 넘게 ..
* 아래 글은 예술 잡지 B-art에 실은 서평입니다. ============================================================================================== 최근 실내수영을 하던 동료들이 내가 하는 바다수영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들이 참여한 첫날 아주 간단한 코스로 해운대 A등대까지 다녀오는 코스를 잡았다. 약간의 설렘과 두려움으로 입수. 그러나 부표까지 가던 도중, 김상수 형은 발이 닿지 않는 공포에 직면해서 다시 해변으로 돌아갔고, 김현길 형은 부표를 넘어가다 패닉이 왔다며 돌아갔다. 저들은 다음 주에 오지 않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현길 형은 다음 주에 거대한 라이프 가드를 들고 등장했다. 형은 이게 있으면 저기까지 갈 수 있을 거..
서양적인 시각에서 중국사를 쭉 타이트하게 수록했습니다. 고평가하고 저평가하는 부분이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달라서 색다릅니다. 유교문화 아래서 성장한 한국인들이 듣고 배워온 중국사와는 확실히 다른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굉장히 객관적이냐 하면 그건 아니에요. 외부인답게 동양문화에 대해 완벽하게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일 거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독단적으로 저평가하는 부분들도 많습니다. 즉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동아시아사는 좀 고평가 되어있다면 이 저자가 바라본 동아시아사는 좀 많이 단편적이고 기존 주류에 박한 편이에요. 양쪽 모두를 알고 밸런스를 잡는 용도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렇게도 보는구나 하고 놀란 점이 많아요.역사 알기는 해당 국가를 공부하는 기초한 나라를 제대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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